안녕하세요 솔리비에요😆
쌀쌀해진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을 찾게 되는데요.
오늘은 라멘을 한번도 안 먹어본 신랑이를 위해 먹으러 간 라멘집 <멘야리 노원본점>을 리뷰해보려해요.

이날도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요.
라멘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날씨까지 딱이지 뭐에요.
짜잔~ 멘야리 노원본점의 외관입니다.
꽤나 일본풍스럽죠??


이날은 노원역에 볼일이 있어 간김에 먹기위해 노원 라멘 맛집을 검색했었는데
그 중 하나였던 멘야리를 가게되었어요.
사실 노원 라멘 맛집을 검색했을때 후타츠 노원점이 꽤 많았는데 네이버 지도에는 없더라구요.
그런데 또 멘야리 후기를 보는데 후타츠 노원점이 나와서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후타츠 노원점이 멘야리 노원본점으로 바뀐거더라구요.
(소곤소곤) 솔리비처럼 헷갈려하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포스트에 남겨보아요.

매장 입구에 있던 메뉴판이에요.
간혹 라멘집을 가면 저렇게 김과 회오리 어묵이 없는 곳이 있는데
이렇게 토핑이 풀로 올라가진 곳을 보면 나루토가 생각나서 헤헷🤭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아보여요.




입구에 있던 메뉴외에 다른 메뉴나 튀김류, 음료 메뉴가 더 있어서
키오스크에 있는 메뉴 사진도 따로 가져왔답니다.

사실 신랑이는 소유라멘이 먹고팠는데 토리소유밖에 없어서 돈코츠로 결정했어요.
솔리비는 원래 돈코츠를 좋아하기에 돈코초 2개, 토리카라아게, 그리고 음료로는 제콜(총 ₩28,000)을 시켰답니다.


매장에는 4인 테이블 하나에, 나머지는 다찌석으로 되어있는데
솔리비네가 방문했을때는 테이블석에 이미 손님이 계셔서 다찌석으로 안내 받았어요.
아! 멘야리는 웨이팅이 있다고 하던데 다행이 솔리비가 갔을때 2자리 남았있어서 바로 들어갔어요.
매장 입구쪽에 앞치마와 방명록이 있는데 필요하신 분은 여기서~
그리고 다찌석 바로 뒤에 옷걸이가 있어서 가방에 옷을 걸어두기 좋았어요.
다찌석은 이런게 조금 불편한데 아주 좋았습니다👍



자리에는 이렇게 후추와, 시치미가 있구요.
사진에 보이듯 단무지통과 다시마 식초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취향껏 드시면 되세요.

그리고 테이블에 깨알같이 붙어있는 <멘야리 소바를 더 맛있게 먹는 법!!>
헤헷 극 I의 내향형인 솔리비는 밥이 먹고 싶으면 저렇게 외쳐야하는가....하며 고뇌하고 있었는데
직원분께서 식사 중 친절하게 밥이 필요한지 물어보시더라구요.
휴우~ 정말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옆테이블에 남성분께서 갑자기 "고항쿠다사이"라고 하셔서
직원분들도 다들 미소지으시면서 네~ 하시더라구요.
테이블에 적혀는 있지만 외치시는 분은 잘 없었나봐요🤭

다들 궁금해하실 음식 사진!!
먼저 토리가라아게(₩4,000)입니다.
솔리비는 항상 가라아게에 나오는 아삭아삭 양배추가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양념이 베어진 부들부들한 닭다리살 튀김~ 말해 모해요😆


다음 메인인 리얼 돈코츠라멘(₩11,000)🍜
크흐 나루토가 절로 생각나는 라멘이죠.
토핑은 죽순, 회오리 어묵, 타마고, 챠슈, 닭가슴살, 김 이렇게 풀로 올라가져있어요.
사실 일본인들은 라멘 국물은 안 먹는 다고는 하지만, 국물의 민족인 한국인들은 다들 라멘 국물에 밥 말아드시잖아요.
그러나 이날 솔리비와 신랑이는 토핑이 많아서인지, 첫끼라서 인지 배가 불러서 고항쿠다사이는 안 외쳤어요.😆
아! 라멘 맛은 솔리비가 먹었던 라멘들보다는 진하고, 짠맛이 더 많이 느껴졌어요.
라멘을 처음 먹어본 신랑이는 '능이한방백숙 진한 국물 먹는 것 같다며...' 푸훕
라멘은 저희 신랑이의 취향이 아닌 것으로!!


그리고 식사를 마쳐갈때쯤 직원분께서 후식으로 유자샤베트를 주세요.
와우 이거이거 정말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 맛도리 녀석이었어요.
사실 솔리비이도 굉장히 진한 국물 맛에 상큼한게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녀석이 입안을 싸악 리프레쉬하게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크흐~ 후식까지 챙겨주시는 사장님의 센스!!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전체적으로 주문하면 굉장히 빨리 나와요!!
🚩서울 노원구 상계로1길 14-11 에이동 1층
⏰영업시간 : 11:30 ~ 21:15
라스트오더 21:00
🚗주차 : 주차불가❌
📞전화번호 : 0507-1388-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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