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 먹지?

[쌍문맛집] 데이트코스로 즐기기 너무 좋은 담백한 라멘 맛집 <일심당>

솔리비 2025. 11. 8. 16:21

 

안녕하세요. 솔리비에요😆

오늘은 수유와 쌍문역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라멘집 <일심당>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해요.

사실 지난번 타 라멘집 방문때 처음 먹은 라멘에 한가득 실망한 신랑이였기에 이번 라멘집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에는 쌍문라멘 맛집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짜잔~ 쌍문역 3번출구 근처에 있는 <일심당>이라는 곳인데요.

다른 후기들 봤을때도 인테리어가 여행 온 것처럼 굉장히 이국적이고 이쁘다라고 생각했는데 저녁에 오니까 더 이쁘지 모에요🤭

그럼 안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매장 내부 테이블 2인 테이블석과, 2인 테이블 석, 그리고 혼밥하기에도 좋게끔 되어있는 바테이블 석으로 이루어져있었는데요.

솔리비가 방문했을때 이미 혼밥하고 가시는 분, 혼밥 하러오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구요.

요즘 혼밥들 많이 하시는데 일심당은 2인석과 함께 바테이블도 있다보니 혼밥하기에도 너무 좋아보였어요.👍

거기에 글라스 조명과 아기자기 놓여있는 일본 소품들이 되게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오랜 정감가는 식당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특히 은은히 비치는 조명들이 밤되니 정말 분위기 있더라구요.😆

 

일심당은 면이 자가제면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솔리비가 앉은 테이블 옆에는 이렇게 면을 뽑는 곳이 따로 보였어요.

오픈키친은 많이 봤지만 면 뽑는 곳까지 이렇게 깔끔하게 볼 수 있다니~

거기에 창틀에 있는 아기자기 피규어 그리고 아사히생맥주까지 정말 일본음식점 온 느낌이 물씬🤭

그리고 입구쪽에 보니 아기의자와 세정제 물티슈 등등 놓여있는 곳이 있었는데 사장님의 배려가 느껴지지 않아용??

 

자! 다음은 다들 궁금해하실 메뉴!!

매장 들어가기전 입구와, 들어온 입구 벽면에 이렇게 메뉴판이 붙어있어요.

솔리비는 저 1인 세트메뉴가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라멘도 먹고프고, 돈카츠도 먹고픈데 둘 다 시키기는 좀 그럴때가 많은데 이렇게 세트메뉴가 있는 곳을 가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소곤소곤) 먹돼지 솔리비는 어쩔 수 없나봐요🤭

아! 일심당의 메뉴는 지금 보시는 것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이렇게 열심히 동영상을 찍어왔습니다. 하핫🤭

 

🔽🔽🔽전체 메뉴는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용

 

오랜 고심 끝에 솔리비와 신랑이가 고른 메뉴입니다😆

불금에 퇴근하고 온 신랑이를 위해 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라며, 이것 저것 먹고픈 것을 시키다 보니

돈코츠+등심세트, 쿠로라멘, 카츠유린기, 아사히 생맥주(소)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소곤소곤) 사실 솔리비가 메뉴를 보는데 이것저것 먹고픈 것들이 많아 매장에서 제공해주신 금액을 초과하여 추가결제하고 먹었어요🤭

과연 쌍문라멘 맛집의 라멘은 얼마나 맛있을지~🤤

각 테이블 별로 개별 키오스크가 설치되어있고, 취향에 맞게 드실 수 있게끔 조미료가 비치되어있어요.

아! 저기 보이시는 물!!

색만 보고 그냥 정수라 생각했던데 은은하게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보리차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었어요.👍

뭔가 중국집가면 차 주듯이 느끼한 거 먹을때 한잔씩 하는 느낌으로다가~ 물까지 맛있다니😆

(소곤소곤) 저희 시누가 생수를 못 드시는데 라멘집에서 물먹다가 형님 생각이 나버린 솔리비였어요.후훗

돈코츠+등심세트, 쿠로라멘, 카츠유린기, 아사히생맥주小(₩39,000)
돈코츠+등심세트(₩15,000), 쿠로라멘(₩10,000), 카츠유린기(₩9,000)

꼬소꼬소한 물에 감탄 하고 있을때 나온 메뉴🥢

크항 지금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도 침이 고여요😆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소곤소곤) 지난번 포스팅때 동영상 못 찍은 한을 풀고있는 솔리비에요🤭

크흐~ 먼저 돈코츠 라멘🍜입니다.

일단 솔리비는 차슈 중에서도 <일심당>처럼 저렇게 동그랗게 나오는 차슈가 좋더라구요.

왜냐면 일본 애니에 나오는 라멘 같그등요. 헤헷🤭

암튼! 면이 자가제면이라 그런지 확실히 다른 라멘집 면과는 조금 달랐어요.

다른 집면은 살짝 딱딱한 느낌의 끊기는 느낌이 있는데 좀 더 쫄깃한 느낌이라 솔리비는 더 좋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국물이 담백해서 너무 좋았어요.👍

신랑이 曰: 여긴 지난번이랑 다르다. 일본음식하면 담백한 느낌일거라 생각했는데 여기가 진짜 국물이 담백하니 맛있구만.

헤헷 지난번 처음 먹어본 라멘은 너무 한방능이백숙 맛이라며 에잇이라 했던 신랑이.

솔리비도 그때 너무 진하고, 짠 국물 맛에 물을 엄청 먹었었는데 일심당은 진짜 담백하니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 신랑이까지 잘 먹어서 너무 뿌듯했던 역시 쌍문라멘 맛집입니다.👍

다음은 쿠로라멘🍜이에요!

쿠로라멘은 돈코츠 육수에 가츠오가 첨가된 라멘이었는데 확실히 해산물 맛이 더 나는 맛이었어요.

고기육수를 더 좋아하는 솔리비는 쿠로보다는 돈코츠가 더 맛있었는데

신랑이는 이 쿠로라멘도 굉장히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쿠로에는 돈코츠와는 다르게 아무래도 해산물 맛과 잘 어울리는 김 토핑이 추가로 올라가있었는데

맵기 조절이 가능한 메뉴라 조금 맵게 드셔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헤헷 라멘집에서 먹는 돈카츠🥩

사실 등심은 신랑이가 뻑뻑한 식감을 안 좋아해서 잘 안 먹는데 제주 생등심이라 그런지 굉장히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지금 리뷰를 쓰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일식 돈가스는 가끔 튀김옷이 너무 날카로워서 입천장이 까질때도 있는데

일심당 돈카츠는 바삭함에도 불구하고 그런게 전혀없었어요. 어머 세상에😆

소스도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 데 돈카츠 소스뿐만 아니라 소금, 와사비, 연겨자(?)를 주셨는데

돌아가면서 먹으면 정말 얼마나 맛있게요~

가끔 와사비를 굉장히 쎈걸 쓰는 곳이 있어 와사비를 좋아하는 솔리비지만 흠흠 하며 먹을때가 많은데

와사비도 엄청 강하지 않아서 음식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망의 카츠유린기!!!

솔리비가 매장가기 전 검색했을때 네이버 메뉴에는 안 보였는데 리뷰사진에는 있어

매장에 갔을때 있으면 꼭 먹어보리다 생각했던 메뉴였는데 시키길 너무 잘 했지 모에요.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아삭아삭한 양배추와 새콤한 소스가 진짜 일식집에서는 잘 느낄 수 없었던 별미였어요.

혹시나 퇴근하시고, 들리신다면 하이볼이나 생맥과 함께 꼭 추천드려요👍

사실 이날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던 터라 많이 못 먹을 것 같았는데 싹싹 다 비워버렸지모에요😆

쌍문에 2년이나 살면서 여길 왜 몰랐을까요?

(소곤소곤)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서 쓰는 리뷰라 더 정성드린 것처럼 보이실 수 도 있겠지만

사실 쓰면서도 스스로도 '왜 이렇게 많이 썼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솔리비가 먹고 너무 좋았던 곳이었어요.

사실 쌍문에 살면서 쌍문역맛집은 대체로 골목에 있어서 잘 안 가보긴했었는데

<일심당>은 한일병원과도 가까워서 병원갔다가 들르거나, 우이천과 수유CGV도 가까워서

데이트 코스에 넣어서 데이트하면서 들르기에 너무 좋은 위치에 있었어요.

(소곤소곤)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셨을때 샤브샤브집을 많이 갔었는데 알았다면 일심당에 왔을 것 같기도 해요.

담백한 것이 시댁식구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았거든요.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를 먹으러 와봐야겠어요.

 

 

🚩위치 : 서울 도봉구 도봉로109길 24 1층 일심당

⏰영업시간 :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라스트 오더 21:10

🚗주차 : 주차가능( 대패상회 골목 주차입구 게이트에서 전화, 02-991-4155)

📞전화번호 : 0507-1399-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