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리비에요😆
오늘은 꼭 가서 사먹어보리다 다짐했던 에그타르트 집 <나따드나따>의 후기를 써보려해요.
<나따드나따>는 얼마 전 극장에 공연을 보러갔다 알게 된 곳인데
예전 공연을 했을때는 못 봤었는데 굉장히 많이 분들이 줄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공연한 배우분께 여쭈어보니 '에그타르트 집인데 엄청 유명한가봐요. 매일 저렇게 줄을 서있어요.'라고 하더라구요.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라는 말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솔리비는 사실 신혼여행때 포르투갈에 갔을때 먹었던 에그타르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한국에서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맛집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왠 걸!!!! <나따드나따>는 포르투갈 현지 장인분이 만드는 에그타르트를 파는 곳이지 모에요!!
하지만...그날은 이미 마감을 하여 살 수 없었어요.😭



그런데 얼마 뒤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와... 진짜 이건 꼭 먹어보라는 신의 계시인가...하며
올해 결혼기념일에는 저 에그타르트를 꼭 먹어봐야겠어!!라고 다짐을 했더랍니다.
사실 솔리비네는 신혼여행을 포르투갈과 스페인으로 다녀와서 결혼기념일에는 항상 스페인음식을 먹으러 가거든요.
그래서 올해 결혼기념일날 드디어 그 에르타르트를 사러 한성대입구역으로 갔답니다.😆

짜잔~ 이 곳이 바로 <나따드나따>입니다.
후기를 찾아보면 웨이팅이 엄청나던데 솔리비가 찾았을때는 손님이 없어서 블로그용 사진찍기 너무 편했어요. 럭키🍀


벌써 매장 밖에서부터 포르투갈의 향기가 물씬 나지 않나요?
간판이 포르투갈하면 떠오르는 흰색바탕의 코발트빛 푸른색이 그려져있는 타일 아줄레주를 연상케 했어요.후훗🤭



매장내부도 정말 포루투갈의 느낌이 물씬 느껴졌어요.
아줄레주의 흰색과 파란색, 그리고 유명한 트램의 노란색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결혼기념일날 왠지 다시 포르투갈에 온 것 같아 기분이 몽글몽글해졌어요😍

매장내부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사장님!! 그 영상에서 보았던 사장님이 바로 보였어요.
(소곤소곤) 방송은 허락을 받으신 거지만 솔리비는 허락을 못 받았기에 혹시몰라 블러처리했어요🤭
그리고 컨셉인지 아니면 현지맛을 위해 포르투갈분들만 직원으로 계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매장의 모든 직원분들은 다 외국분들이었어요.
물론 응대는 한국어로 해주세요🤭



자~ 다음은 메뉴들입니다.
메뉴는 딱 4가지 디저트와 음료들이었는데 디저트는
에그타르트 3종 오리지널 에그타르트(₩3,000), 바닐라 에그타르트(₩3,500), 라이트 에그타르트(₩3,000)
그리고 텐두갈(₩5,000)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보시기 쉽게 이렇게 또 동영상을 가져와봅니다😆



솔리비는 시댁에 가져다 드릴 것 한상자와 솔리비네가 먹을 것 한상자 총 2상자를 구매했습니다.
식사 후 먹을 예정이라 텐두갈은 사지 않고, 에그타르트만 맛별로 2개씩 구매했어요.
히힛 요즘 디저트가게는 왜 이렇게 패키지도 이쁠까용??


집에 와서 열어보니 시나몬가루와 슈가파운더와 함께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있는 명함(?)이 들어있어요.
명함에 적혀있는데로 에어프라이어에 다시 데워봅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오리지널, 바닐라, 라이트(로우슈거)에요.
포장해주실때 헷갈리지 않게 포장박스 윗부분에 이니셜로 적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오리지널은 정말 바사삭 부서지듯 바삭한 페스츄리와 묵직하게 들어있는 크림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한입 가득 베어물면 크림이 포옥하고 튀어나올 정도로 크림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역시 현지는 이길 수 없는 것일까요??
외국의 정말 잘하는 한식집을 가도 한국에서 먹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것처럼
솔리비 개인적으론 완전히 포르투갈에서 먹었던 그맛이다 할 수 는 없어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다음은 바닐라에요. 크림 위로 바닐라가 콕콕콕 박혀있는 게 보이시나요?
아낌없이 바닐라를 넣으셨는지 부드러운 크림에서 바닐라 향이 듬뿍 느껴져요.
신랑이는 원래 바닐라 맛을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바닐라 에그타르트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이트(로우슈거)입니다.
사실 신랑이는 라이트를 처음 먹었는데 '어! 이거 살짝 비리다?'라고 하더라구요.
엥? 하고 솔리비가 먹어봤는데 솔직히 비리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로우슈거이다 보니 단 맛에 가려졌던 달걀향이 더 많이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사실 이게 크게 느껴진 부분은 아니고 솔리비는 맛있게 먹었던지라 쓰지 않으려다가
혹시나 달걀의 비릿한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금 꺼려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고 하시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에 적어보았어요.

그래서 솔리비의 총평은?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가 먹어보고싶다면 추천할만 한 곳이었어요.
솔리비는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었고, 다음번에는 못 먹었던 텐두갈 먹어볼 예정입니다.
혹시나 포르투갈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를 다시 맛 보고싶다면~
포르투갈식 에르타르트 한번 먹어보고싶은데? 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위치 : 서울 성북구 성북로2길 22 1층
⏰영업시간 : 10:00 ~ 20: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 : 주차불가❌
📞전화번호 : 0507-1494-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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