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리비에요😆
오늘은 최근 집근처에 오픈한 <스시토라>라는 스시전문점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 해요.
저희는 대부분 스시를 먹는다고 하면 사이코우스시를에 가는데요.
몇달 전 솔리비네 집 바로 앞에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데 왠지 스시집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은 오픈하자마자 먹으러 가봐야지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하게 되네요.

짜잔 <스시토라>의 외관입니다.
집 가는 길에 지나가면서 저기 있는 수족관의 물고기들과 눈이 많이 마주쳤었는데요.🐟
오늘은 지나가며가 아니라 들어가면서 보게됐네요.
날씨가 흐려서인지 안에 손님이 많아서인지 매장 입구 유리에 습기가 자욱하네요.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가격대가 좋아서인지 늘 손님들이 가득했어요.
지나가면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봤는데 오늘 솔리비도 웨이팅을 했어요.
그래도 앞 선 대기가 없어서 명단에 이름쓰고 얼마 안 기다리고 금방 들어갔어요.

매장내에 손님분들이 많아서 내부사진은 다찌석만 찍었어요.
저렇게 오픈 주방에 다찌석을 보면 뭔가 굉장히 전문적여보이고,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츄릅










다찌석을 제외하고는 모두 테이블에 키오스크가 있었는데 솔리비 테이블만 유일하게 키오스크가 없어서 메뉴판을 보고 직원분께 주문을 했어요.
덕분에 이렇게 손수 메뉴판을 찍을 수 있었답니당🤭
아직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메뉴판에 사라진 메뉴도 꽤 보이네요.

없어진 메뉴와 마찬가지로 메뉴판 외에 추가되어 새로운 메뉴들은 이렇게 벽에 붙어있었어요.
신랑이는 특선모둠초밥과 날 것을 못 먹는 솔리비는 어린이 초밥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락교와 생강은 이렇게 테이블별로 담겨있어서 먹을만큼 접시에 담아주시면 되요!!



기다리는 동안 나온 기본 반찬입니다.
샐러드는 뭔가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뭔가 새콤한 과일 베이스가 아닌 조금 음식처럼 짭조롬한 맛이었어요.
단무지도 그냥 일반 단무지가 아니라 가쓰오부시와 같이 버무려져서 나왔어요.

그리고 메뉴판에는 안 적혀있는데 세트초밥을 시키면 미니우동이 나오나보더라구요.
사실 날씨가 좀 쌀쌀해서 국물도 좀 먹고팠는데 저녁이라 우동과 함께 나오는 정식을 시킬 수 도 없고,
조금만 먹고픈데 우동을 하나 더 시키기엔 아깝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 시켰었는데 미니우동이 나오다니 솔리비는 너무 행복했어요.😍


드디어 메인이 나왔습니다!!
솔리비가 시킨 어린이초밥(₩13,000)은 초새우 2p, 계란 2p, 유부 2p, 꽃등심 2p, 치즈새우2p 총 10p 입니다.
어린이 초밥은 와사비가 들어있지 않을 뿐더러 여분의 와사비도 따로 주시지 않기때문에
솔리비처럼 와사비를 좋아하시는 분은 직원분에 직접 말씀드리면 따로 접시에 와사비를 담아주세요.
그리고 신랑이가 시킨 특선모둠초밥(₩17,000)은 참치 1p, 연어 2p, 광어 2p, 계절생선 2p, 계란 1p, 초새우 1p, 간장새우1p, 타코와사비군함 1p, 불초밥 1p 총 12p입니다.
아! 어린이 초밥에 나오는 치즈새우는 생새우 위에 치즈가 올라가고 토치로 살짝 구워줘서 솔리비는 신랑이와 바꿔먹었어요.
날 것이 아예 안 돼!!는 아니지만 마초있는데 혹시나하는 마음에 바꿔먹었답니다.
혹여나 날 것을 못 드시거나, 아이때문에 시키시는 분들은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밥의 양은 작은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다른 곳에 비해 먹고 배가 와~ 부르다 이런 느낌은 덜 한 편이지만,
메인재료의 맛에 중심을 두시는 분들은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리도 꽃등심같은 경우에도 다른 곳은 살짝 그을리는 정도로 나오는데 스시토라는 확실히 익혀나오는 느낌이라 솔리비는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픈이벤트인지 이렇게 치즈새우초밥을 2p 서비스로 주셨어요.
치즈새우 초밥이 궁금하신분들은 이 사진이 좀 더 자세히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용!!
영업시간 : 11:00 ~ 21:50
브레이크 타임 15:00 ~16:00

후훗 솔리비는 다음에 정식 먹으러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정식메뉴가 가격대가 가성비가 정말 좋게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다음에는 정식먹은 후기 리뷰를 한번 더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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