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 먹지?

[창동 맛집] 가성비 맛집으로 소문난 <회프로>

솔리비 2025. 10. 14. 15:32

 

안녕하세요 솔리비에요😆

날 것을 잘 먹지않는 솔리비이지만 오늘은 횟집을 리뷰를 하게되었습니다.

날 것을 안 먹는 솔리비때문에 시집 온 이후로는 회를 좋아하시는 어머님이지만 늘 외식에서 횟집은 패스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머님을 위해 솔리비가 횟집으로 식사를 제안했습니다.

(소곤소곤) 바닷가 처녀에게 장가를 왔건만 명절에 처갓댁을 가야만 좋아하는 회를 먹을 수 있는 슬픈 사연의 신랑이를 위해서인 것도 있었어요.

비싸게 몇점 나오는 곳보다는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가 와구와구 회를 먹고프다던 신랑이.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사거리의 <회프로>입니다.

버스를 타고 지나다니면서 보았던 곳이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가성비 맛집이라는 후기가 많길래 찾아가봤어요.

뭔가 횟집치고는 수족관이 작고, 뭐가 없어보이시나요?

걱정마세요. (소곤소곤) 이미 사진에 스포가 되어 있지만요.

짜잔~ 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수족관이 또 비치되어 있답니다.

실제 메뉴판에 있는 메뉴외에 수족관에 따로 붙어있는 메뉴가 꽤 많았어요.

모둠회가 아닌 메뉴를 드신다면 앞쪽에 있는 수족관쪽을 보시고 주문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것은 테이블에 앉으면 주시는 실 메뉴판입니다.

신랑이도 솔리비도 회를 잘 안 먹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후기에는 다들 가성비라고 하니 조금 있다 보여진 사진과 금액을 비교해서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모둠회 대(大)매운탕(서더리탕)을 시켰습니다.

시부모님도 신랑이도 양이 작은 편이고, 솔리비는 회를 먹지 않아 중(3인)을 시키는 게 좋겠다 생각했는데

신랑이가 회를 좋아하시니까 많이 드실거라고 대(4인)으로 시키자고 하더라구요.

회를 못 먹는 솔리비는 생선구이를 시키려다 기본 상차림에 열기구이가 나와 매운탕(서더리탕)만 시켰습니다.

(소곤소곤) 사실 서더리가 뭔지 몰라 왠지 저만 먹을 것 같아 시켰는데... 그냥 회뜬 생선뼈만 들어간 거더군요. 또륵

추가시 별도금액필요(왼쪽), 추가시 무료(오른쪽)

테이블당 5,000원에 상차림이 나와는데요.

왼쪽 사진에 보이는 3가지 메뉴는 추가시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콘치즈(₩1,000), 열기구이(₩3,000), 튀김(₩2,000)

오른쪽 사진에 있는 메뉴들은 무료로 리필이 되는 것 들입니다.

저기보이는 백김치(?) 씻은 묵은지(?)가 아주 맛납니다.

그래서 3번인가? 4번정도 리필했던 것 같아요.

모둠회大(4인)_₩72,000

사이드 메뉴를 먹고있으니 나오는 모둠회!!

모둠회에는 광어+우럭+연회+도다리(세꼬시)가 나오는데

제철회로 선택도 가능하며, 도다리는 3,000원 추가요금을 내시면 세꼬시가 아닌 일반 회로 나온다고 합니다.

날 것을 안 좋아하는 솔리비지만 보기에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한입 먹어보고 팠습니다.

시부모님도 신랑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제가 바닷가쪽이 본가라 그런지 그렇게 가성비가 있어보이진 않았어요.

(소곤소곤) 이것은 제가 회에 대해 무지하기때문에 확신이 없어요.

신랑이도 양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진 않다고해서,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진과 금액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매운탕은 사진을 못 찍었어요...

생각보다 뼈에 붙은 살이 좀 있는 편이라 식사는 잘 마쳤어요.

다만, 매운탕에 비린내가 꽤 나는 편이라 소주 몇잔과 함께 팔팔팔 끓여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렇게 하니 맛이 괜찮았어요👍

 
 

영업시간: 13:00 ~24:00

라스트오더 23:00

휴무일: 매주 월요일

 

대체적으로 다른 후기는 가성비 맛집이라고들 많이 하셔서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평으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썩 가성비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회의 양도 매운탕도, 상차림비를 받는 곳인데 따로 추가요금이 있는 메뉴들이 양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거든요.

아마도 제가 바닷가 사람이다보니 더 비교가 되나봐요.

물론 이곳은 서울이니 비교하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본가에서 먹는 것과 너무 차이가 있어서😥

회는 명절에 본가 내려가서 먹는 게 났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당 직원분은 친절하셨지만 한분만 계시는데 카운더에 앉아계시면 안 보이셔서

벨로 없어 크게 사장님을 부르거나 직접 가서 말씀드렸던 부분이 있어 조금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