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 먹지?

[수유역 맛집] 깔끔하고 맛있는 수유 한식 백반 맛집 <수유동 부대찌개>

솔리비 2025. 12. 8. 21:31

 

안녕하세요 솔리비에요😆

오늘은 수유에 있는 부대찌개집이자 백반 집인 <수유동 부대찌개>를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해요.

짜잔~ <수유동 부대찌개>의 외관입니다.

간판도 글짜도 커다랗게 되어있어서 찾기가 정말 쉬웠어요.

아! 처음 매장이름을 들었을때는 부대찌개집 전문점인 줄 알았는데 간판에서 보시는 것처럼 백반도 하는 수유 한식집이더라구요😆

매장안으로 들어오면 테이블이 그래도 꽤 있는 매장이었어요.

이날은 비도 조금 오기도 했고, 토요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갔는데도

은근 손님들이 오시는 것을 보고는 '오~맛있는 곳인가보다'하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주방도 오픈되어있고, 전체적으로 매장이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한쪽 벽면에는 앞치마가 걸려있어서 필요하신 분들은 셀프로 챙겨가실 수 있어요.

(소곤소곤) 아시죠? 부대찌개나 빨간 양념이 가득한 한식을 먹다보면 옷이 엉망이 되기에 앞치마는 필수인거?!🤭

그리고 테이블마다 컵과 이쑤시개 그리고 대리운전 명함이 있어요.

다들 궁금해하실 메뉴판입니다!!

<수유동 부대찌개>라 부대찌개 전문점인줄 알았지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백반도 함께하는 수유 한식집인 만큼

백반 및 식사류 메뉴도 굉장히 다양했어요.

아! 솔리비는 보면서 몰랐는데 신랑이는 우측 아래 메뉴들을 보고는 '와~ 술 한잔하기 좋은 메뉴들이 많네'라고 하더라구요.

하핫 그래서 위 사진에 보신 것처럼 대리운전 명함도 있었나봐요🤭

그리고 솔리비네가 있는 동안 반주를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구요.

아! 메뉴판에는 없지만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삼겹살은 따로 예약을 받더라구요.

솔리비는 보통 고깃집에서만 삼겹살을 먹어서 '이런 밥집에서 먹는 삼겹살은 뭐가 다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다음에 맛있으면 삼겹살도 먹으러 와볼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용.

아! 그래서 솔리비는 뭘 시켰냐구요?

하핫 매장의 이름이니만큼 제일 맛있을 것 같은 부대찌개 1인분(₩10,000)

간판에 큼직막하게 적혀있었으니 이 또한 맛있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에 제육백반 1인분(10,000)을 시켰답니다😆

 

 

🥘 부대찌개와 제육백반🥘

짜자잔~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백반을 시키면 나오는 밑반찬계란 후라이에요.

계란은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 반숙스타일로 나와서 밥에 비벼먹기 딱 좋더라구요👍

밑반찬은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시는 반찬들이에요.

요즘은 백반집에도 중국산 김치를 쓰는 곳이 많던데 여기는 사장님께서 직접하신 김장김치라 그런지

김치도 양념이나 간이 쎄지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진미채는 늘 빨간 양념으로만 되어있는 것을 먹었는데 하얀 진미채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간이 쎄지않아서인지 담백하고 각 재료들의 본연의 맛이 너무 잘 살아서 진짜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소곤소곤) 자꾸 자꾸만 손이가요~

그리고 뚝배기에 담겨나온 제육볶음

고기는 비계가 섞여있는 것이 아닌 살코기살로 되어있고, 불에 휘리릭 볶는 것이 아닌 지글보글 끓이듯이 볶은 제육볶음이었어요.

뚝배기에 나와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따끈따끈한 음식을 좋아하는 솔리비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대망의 부대찌개!!!!

사실 오기전 몇몇 후기를 보면서도 양이 굉장히 많아보인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양이 많더라구요.

보통 부대찌개는 백반집가면 2인 이상 주문하라고 하는 곳이 많은데 1인분도 가능한데 이렇게나 양이 많다니 정말 굿굿굿👍

부대찌개도 밑반찬들처럼 찐한 양념 맛이라기 보단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사장님께서 전체적으로 음식을 자극적이기 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하게 하시는 것 같았어요.

크흐흐 반숙계란에 첫공기 밥한술🥄

두번째 공기는 제육과 함께 밥 한술🥄

케케케 자꾸만 손이 가는 밑반찬들 덕분일까요? 이번에도 밥을 두공기를 뚝딱해버렸네요.😆

(소곤소곤)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제는 어디가서 오랫만에 두공기 먹었다고는 못 하겠네요.🤭

정말 반찬도 많고, 양도 많았는데 오늘도 솔리비와 신랑이는 쓱싹쓱싹 비웠네요😆

조금 남은 반찬들도 싹싹 비워버리고 싶었지만... 첫끼는 늘 많이 못 먹는 편이라 배가 너무 불러서 아쉽지만 조금 남기게 되었네요.

(소곤소곤) 많이 못 먹는 편이라면서 두공기는...하핫🤭

사실 집에서 이렇게 반찬을 여러가지해서 먹기가 힘들어서 가끔 한식뷔페가 생각나곤 했는데

진짜 이날 솔리비의 욕구를 완전히 채워준 밑반찬들~😍

헤헷 전체적으로 음식도 너무 깔끔하고, 특히 밑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는 가정식백반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장님도 너무너무 진철하셔서 뭔가 친정집(?), 친척집(?) 온 것 같은 따스함에

근처에 살면 진짜 자주자주 오고 싶을 것 같은 수유역 맛집이자 수유 한식 맛집이었어요👍

 

 

🚩위치: 서울 강북구 한천로 1064-3 1동 101호

⏰영업시간: 월~ 토 09:30 ~ 21:30

매주 일요일 휴무

🚗주차 : 주차가능

📞전화번호 : 0507-1322-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