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솔리비에요😆
이전에 수유역맛집으로 <여봉닭발 수유점>에서 배달을 시켜 리뷰를 쓴 적이 있는데
이번에 직접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한번 더 리뷰를 해보려해요🤭


수유역 먹자골목 거리에 있는 <여봉닭발 수유점>의 외관입니다.
수유역 먹자골목에서 주차가 가능한 매장은 별로 없는데 <여봉닭발>은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주차가 2대 정도 가능한 공간이 있었어요.
그럼 이제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짜잔~ 요렇게 깔끔하게 되어있고, <여봉닭발>에도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더라구요.
천장에는 약간 이자카야처럼 일본풍으로 되어있고,
내부에 게임기가 있었는데 보통 밖에 대기하는 곳에 있는데 이날 비가 와서 안에 있는 건지 매장 내부에 있더라구요.
솔리비네는 이른시간에 방문을 해 따로 웨이팅이 없어 이용은 안 했어요.🤭
매장은 대체적으로 넓은 편이었는데 그 와중에 테이블간의 간격도 넓어서 좋았어요.
간혹 이런 닭발집가면 너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시끄러운 분위기라 불편했는데,
식사 중간에 단체손님이 오셨는데도 간격이 넓은 편이라 전혀 방해되는 느낌이 없었어요.
좌석도 많은편이고, 단체로 오더라도 방해가 크게 되지 않아 회식이나 이제 연말이기도 하니 모임도 많을때
수유역 연말모임으로도 추천할만 한 곳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솔리비네는 예약을 먼저 하고 갔었는데 예약을 하고 가니 이렇게 솔리비의 이름이 써져있는 안내판 솔리비네를 반겨주더라구요.
간혹 예약을 했는데도 예약이 된건지 아닌지 모르게 안내해주는 곳도 있는데
이렇게 본인 이름이 적힌 예약석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예약된 자리로 가면 이렇게 개인 앞접시와 물컵, 그리고 물티슈와 앞치마가 셋팅되어있어요.
닭발집가면 앞치마는 필수로 찾게 되는데 사장님 센스쟁이🤭
그리고 또 발견한 사장님의 센스!!
테이블 서랍에는 보통 들어있는 수저와 휴지, 물티슈 외에도 비닐장갑과 머리끈이 들어있어요!!
아시죠? 머리 긴 여성분들은 먹을때 머리끈 필수인데~
사실 이날 솔리비가 깜빡하고 머리끈을 안 가지고 나와서 나오는 길에 '에잇 망했네. 머리끈 안 가지고 왔네😭'했는데
사장님의 센스로 머리끈을 겟하게 된 럭키비키🍀




자리에 착석하니 바로 가져다 주시는 기본 반찬이에요.
매운맛을 잡아줄 3대장 유부국물, 단무지, 콩나물 입니다.😆
다른 곳은 그냥 데친 콩나물이 나오는데 <여봉닭발>은 양념이 된 콩나물 무침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여봉닭발>에는 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닭발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많아 혹시 일행 중에 닭발을 못 드시는 분이 계시더라도 충분히 올만한 곳 같았어요.
거리다 여봉세트, 자기세트, 당신세트 등 세트메뉴가 있어
이렇세 시키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들을 먹을 수 있어
가성비 대비 여러가지 먹고프다 하시거나 단체로 온다면 이렇게 많이 주문하실 것 같더라구요.

솔리비네는 이미 배달로 여봉세트를 먹어보았기에 이번에는 국물닭발과 자이언트오코노미야키, 그리고 코크제로(총 ₩39,500)를 시켰어요.
원래는 숯불닭발파인데 이날을 비도 오고 안 먹어본 메뉴를 시켜보자해서
국물닭발과 솔리비의 개인사심이 가득담긴 자이언트오코노미야키를 주문했답니다.🤭



주문시에 보시면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찍었답니다.
아! 마지막 사진은 예약시 받을 수 있는 쿠폰인데 중복은 되지 않아 하나의 쿠폰만 사용가능하지만
쿠폰 하나하나 좋은 구성이라 취향대로 골라 사용하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예약이나 이벤트등을 통해 요런 혜택도 같이 받아보세용😆



국물류는 요렇게 식지 않게끔 테이블별로 언더렌지가 있더라구요.
무너가 가스버너 위에 올라가 있는 것보다 테이블 위에 바로 그릇이 있으니 음식들 높이가 비슷비슷해서 솔리비는 요런 점이 좋더라구요.
짜잔~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뼈있는 국물닭발(₩19,000)
먼저 뼈있는 국물닭발(₩19,000)🔥
사진상으로는 양이 별로 안 많아보이는데 사실 나왔을때도 '양이 작나?' 했는데
전혀 아니라는 사실~ 솔리비가 너무 과소평가했어요.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닭발들을 보면서 다른 곳은 아래 콩나물이나 부수적인 것들이 많아 양이 많아보이는데
<여봉닭발>은 저 파채 아래로 단칸방에 8남매들처럼 닭발들만이 옹기종기 붙어있어 상대적으로 적어보였지만 양이 아주 많다는 거~
진짜 마지막에는 양이 많아 남은 것들은 신랑에게 토스~해 겨우겨우 다 먹었네요.
'맛있게 매운맛'은 신라면도 잘 못 먹는 맵찔이 솔리비가 먹기에 딱 좋았어요.
(소근소근) 사실 점점 뒤로 가면서는 우왓 맵따! 하면서 오코노미야키와 번갈아가면서 먹긴 했지만요🤭
뼈있는 국물닭발은 처음이었는데 국물덕에 야들야들해져서 뼈 발골이 아주 쉽더라구요.
뼈가 있는 것이 좋지만 발골이 귀찮아 늘 튤립닭발을 먹던 솔리빈데 요런 거라면 뼈있는 국물닭발도 자주 먹을 것 같았어요.





그 다음은 자이언트 오코노미야키(₩18,000)
솔직히 닭발보다 솔리비는 이 오코노미야키에 반해버렸습니다.
닭발말고 이 자이언트오코노미야키 먹으러 한번 더 아니 여러번 올 것 같아요.
동그란 전처럼 되어있는 것이 아닌 기다란 네모 큐브처럼 되어있는데 진짜 말 그래도 겉바속촉이었어요.
진짜 겉은 볶음밥 누른밥(?)처럼 바삭바삭하고 속은 보들보들 거기에 아낌없이 뿌려준 가츠오부시까지!!
일단 닭발집이라 닭발이 메인이니 진짜 혹시나 닭발을 주문하고 여유가 되신다면 꼭 자이언트 오코노미야키를 시켜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처음에 '닭발집에 왜 천장인테이어가 이자카야처럼 되어있지?' 했었는데
이전 배달때 온 일식계란찜과 이 자이언트오코노미야키를 먹고는 왜 인지 납득이 가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정말 닭발집이지만 이 메뉴만으로도 수유역맛집, 먹자골목맛집 타이틀 가져갈만 했어요.🤭

헤헷 나갈때마저도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지는 얼룩제거제.
얼룩제거제가 있는 음식매장은 솔리비는 처음이라 정말 사장님의 센스에 감탄했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도 너무 맛있고, 헤헷 사심 가득담아 특히 자이언트오코노미야키가 너무 맛있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그 만큼 매장 곳곳 사장님의 배려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유역맛집이나 수유역술집등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위치 : 서울 강북구 한천로140길 23-6 1층 여봉닭발 수유점
⏰영업시간 : 17:00 ~ 01:00
라스트 오더 00:4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 주차가능
📞전화번호 : 0507-1303-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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